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일리 끝내서 웬만한 문법은 이해할 수 있어.. 근데 모고 보면 너무 막막하고 독해가 딸리는데 계속 커리 따라가면 괜찮을까.?


 
익인1
모의고사 기출을 많이 풀어봐 물론 풀기만하면안되고 모르거나 막히는 단어 정리 구문 정리 하고
양치기가 이럴때 필요해

3년 전
익인2
독해랑 해석은 별개
해석 안되면 신택스 듣고
지문 내용 파악하는 독해가 안되면 김기훈 리딩스킬즈 추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414 0
수능내년 수능 도전하려는 고졸 노베 직장인인데 조언이 필요해🥲13 11.08 21:08431 0
수능이과 32111 어디갈 수 있어?7 11.15 12:50422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328 0
고등학생메가패스 살려는데3 11.03 01:26310 0
편입 부산대 경북대 간호학과 편입 14:33 12 0
고등학생 이제 고3되는 문과생인데 인강패스 뭐사는게 좋아??2 11.29 17:12 122 0
유학 디자인 석사로 유학가고싶은데 돈 이슈.. 11.29 11:55 33 0
대학생 광명 철산인데 영어과외쌤좀 추천해주라1 11.28 15:51 98 0
🖊볼펜 추천해주세요!! 11.28 13:22 31 0
편입 동일계 편입 11.28 02:32 49 0
수능 2028 정시 질문있어!2 11.27 08:14 84 0
공무원시험 국가직 지방직 잘아는사람 11.26 18:44 77 0
취업/진로 공기업 기술직 다니는 익이나 준비중인 익…! 11.24 21:33 52 0
수능 사탐 최저용으로 고정1 만드는거 뭐가 제일 안전빵이야??2 11.24 14:19 110 0
문제풀이 영문법 잘아는 사람 도와줄수있니??2 11.24 13:51 56 0
편입 공시 붙었는데 편입이 맞을까요?2 11.24 03:20 100 0
자격증 미국 영주권자인데 AICPA 준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1.22 13:48 56 0
어학자격증 Jlpt n2 보는데… 3 11.22 02:15 80 0
저는 근데 관리안해도 나잇살이 안찔까요? 11.21 14:31 60 0
공무원시험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3 11.21 11:32 188 0
취미/계발 직장인 수학공부 꿀팁 원해요..!2 11.20 17:52 81 0
취업/진로 지금 일본 취업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인데…1 11.18 20:56 79 0
취업/진로 하 그냥 해 볼까 2 11.17 11:52 99 0
취업/진로 나 직무 변경해야할까? 11.17 00:5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