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의지할 가족이 없다..

물론 가족이 내 공부를 방해하진 않지만

가족이 진짜 걱정고민 많은 스타일이라서 내가 계속해서 확신과 나는할수있다 라는 말을 해줘야함.

사실 그말은 내가 들어야하는데...

옆에서 계속 걱정만 하고있어서 나도 괜히 막 불안해짐..

[익인1]

나도ㅋㅋㅋㅋ 엄마가 맨날 악담만 놔서 걍 한귀로 흘리려고는 하는데 멘탈 약해서 힘듬..

[글쓴이]

맞아..의지가 1도안되서 그냥 노래들으면서 혼자의지하고 위로하고 있음.

[익인2]

할 수 있어 힘들 때마다 여기에 글 써 보이면 응원 많이 해줄게 !!

[글쓴이]

고마워..따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