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41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94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69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50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68 0
메가스터디 교재 대신 사줄 문과이써?? 1 12.14 02:16 121 0
예체능 호서대 어떻게 생각해 편입하려는데? 10 12.14 00:16 241 0
수능 🚨동사vs정법🚨 골라주라!6 12.13 23:59 316 0
공무원시험 국어 비문학 문학 12.13 23:33 82 0
공무원시험 공시생익들아!!! 국어랑 영어5 12.13 22:48 341 0
수1 개념 한번도 안돌렸는데 바로 개때잡 하면 너무 어려울까? 예비 고3이라..ㅠ 수2부터는 정신차리..1 12.13 22:40 150 0
수능 수능 진짜로 망한 사람 나밖에 없나봄...ㅋㅋㅋㅋㅋㅋㅋ1 12.13 21:31 429 0
외국어 영어 베이스 약간 있는 사람이 공부할만한 영문법 책 추천해줄 사람 있어 혹시?? 12.13 21:13 87 0
유학 제가 인스티즈는 처음으로 활동해서 잘 모르는데... 유학으로..16 12.13 20:17 552 0
대학별 성적 산출 어디서 해?? ㅜㅜ 12.13 19:41 119 0
재수 학사 다녔던 익 있어?!2 12.13 16:18 128 0
고등학생 국어 현대소설은 어떻게 해야할까..2 12.13 16:10 148 0
잇올갈까 재종갈까56 12.13 15:43 2055 0
취업/진로 어제 다니고 싶은 회시 면접 보고 왔는데 12.13 15:35 159 0
인강듣는익들 조언좀 4 12.13 14:51 106 0
진학사 정시예측 살까말까 (정시러!!) 2 12.13 12:39 137 0
세종대 경영vs성신여대 경영3 12.13 12:23 246 0
수능 메가패스 가격 이거 맞아?? 2 12.13 04:25 230 0
고등학생 교과컷이랑 학종컷이랑 1.0이상 차이나면 잘 간거야?1 12.13 02:11 149 0
36321 문과 어디갈 수 있어? 2 12.13 01:18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8 ~ 9/27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