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732 0
공무원시험큰일이다 법과목들 노잼이야7 08.19 23:02674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465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288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3 09.08 13:53199 0
문제풀이 수학 문제 질문 ㅠㅠ 05.21 17:53 147 0
수능 영어공부 질문!!ㅠㅠ1 05.21 16:18 115 0
수능 메가패스 살 사람 있어?4 05.21 15:23 169 0
수능 의대 가면 인생이 달라져?5 05.21 13:19 507 0
고등학생 8 한 번이라도 떴음 깔끔하게 수시 접는게 낫지?1 05.21 05:14 219 1
삼수생 있나..?7 05.21 02:12 562 0
고등학생 혹시 내신 등급 확 올린 익 있어? 1 05.21 01:14 146 0
공무원시험 아ㅜ 프리패스 연장해여해서 지방직 접수해야하는데 3 05.20 22:53 221 0
수능 국어 공부하다가 현타온 순간8 05.20 22:47 386 1
공무원시험 커리 바꾸는거 쉽지 않네,,,2 05.20 19:23 174 0
공무원시험 아니 왜 맨날 모의고사 85점이지?1 05.20 13:46 217 0
수능 삼수생 11 05.20 01:57 277 0
공무원시험 모고 ㄹㅇ 걍 시간체크용이지만 너무 신경쓰인다1 05.20 01:05 166 0
수능 진짜 성적 때문에 미치겠어9 05.20 00:40 256 2
공무원시험 공무원 국어 쉬어??19 05.19 13:08 1676 0
편입 이 영어문제들 답이 뭐야?1 05.19 10:52 370 0
고등학생 고등학교 첫 성적 나왔다....6 05.18 22:45 370 0
공무원시험 진심을 다해서 1 05.18 02:00 206 0
취업/진로 첫출근 했는데 공부는 끝이 없네.. 05.17 19:56 244 3
취업/진로 면접 떨어지고 이력서수정해서 같은데 다시 바로 보러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4 05.17 19:00 3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2 ~ 9/17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취업/진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