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57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29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97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36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44 0
수능 52222문과면 어느정도갈까? 01.03 15:32 44 0
수능 재수없다 6칸 추합 vs 9칸2 01.03 15:10 113 0
수능 영어 4등급인데 영어교육과 가면 자퇴각이야?? 01.03 15:04 47 0
수능 연대 스나 vs 연대 언더우드4 01.03 15:00 308 1
수능 이과 6등급들아 너내 대학 어디적었어2 01.03 14:58 65 0
수능 복수전공들으면 복전 과목 포함해서 학점 뜨는거야?? 01.03 14:57 14 0
수능 원서 때문에 고민중인데 봐줘 ㅠ 01.03 14:55 26 0
수능 전문대 정시 01.03 14:53 27 0
수능 33명 뽑는데 33/140 어때? 01.03 14:48 20 0
수능 15명 뽑는데 왜 18명 뽑는다고 되어있지..?9 01.03 14:33 90 0
수능 다군 5칸 추합 이거 어때? 01.03 14:16 21 0
수능 김동욱 선생님 일Class 들을 예정인데 01.03 14:14 19 0
수능 그냥 내 갈 길 가련다 01.03 14:10 39 0
수능 재료공학111고분자공학2221 01.03 14:00 36 0
수능 그냥 모르겠다 원래 쓰려던대로 쓸래6 01.03 13:57 149 0
수능 진짜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트레스 01.03 13:51 49 0
수능 인하대 공대vs홍익대 공대 제발...ㅠㅠㅠㅠ6 01.03 13:43 210 0
수능 재수생 살려줘 한 번만 들어와조ㅠ 30초만 ㅠ6 01.03 13:40 137 0
수능 건축학과 건대가 좋아? 시립대가 좋아?5 01.03 13:40 219 0
수능 아마도 0칸 지르는거 나야나 01.03 13:3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