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77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45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19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39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55 0
수능 사문 개념 완강하고 임팩트+올림픽 VS 그냥 마더텅 3회독3 06.09 23:54 200 0
수능 대성 모의고사 하나 생겼는데 6모 전에 풀어볼까 아님 10월쯤 풀까..?1 06.09 19:11 80 0
수능 수특 사탐 새 책 살 사람 있어? 06.09 18:41 39 0
수능 6모때 보통 점수 다 떨어져???1 06.09 18:32 176 0
수능 수학 92만 받아도 좋은데..2 06.09 17:04 99 0
수능 이번에 진짜 반수생이랑 재수생 많아?9 06.09 16:31 451 0
수능 사문 심화개념 강의 추천좀! ㅜㅜ 06.09 12:40 53 0
수능 영어 5등급인데 인강 골라주라ㅜㅜ7 06.08 23:26 579 0
수능 초보 논술러 도와줘💓2 06.08 23:09 103 0
수능 현실적으로 지금 44444가 스카이는 너무 욕심이야...?6 06.08 17:34 622 0
수능 수학 나형 5등급인데3 06.08 11:42 338 0
수능 쎈 3번째 푸니까 이제 좀 개념 눈에 보이는듯 06.08 09:57 102 0
수능 재수 이제 시작하는데... 할거면 1월에 시작할걸 하고 너무너무너무 후회되고 속상해7 06.08 00:26 447 0
수능 나 왜이렇게 인티 기웃거리면서 노는 거 같지 06.08 00:05 55 0
수능 영어 지문부터 or 12345번 보기부터 뭐가 더 효율적이야?2 06.07 23:21 116 0
수능 간쓸개 5만원치 샀다.. 06.07 23:12 55 0
수능 R=VD 나는 된다 06.07 19:50 38 0
수능 국어 간쓸개부터할까 leet부터 할까🙄2 06.07 19:00 138 0
수능 점점 풀어지려는 재수생 마음잡기 도와줄 사람.... 6 06.07 18:49 131 0
수능 수능에서 3등급 받기 쉬워??5 06.07 10:19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