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5
애들 좀 그만 굴려라!!!!!!
공감해요 5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화나요빅히트, BTS 슈가 탈퇴 시키세요 10.02 23:3428 6
빅히트슈가 탈퇴나 시키세요 10.03 13:3544 6
웨이크원/답답해요자컨관련해서 아이디어드립니다 10.01 20:5681 5
JYPE 스제_영구블랙 10.06 18:4432 2
빌리프랩엔하이픈 관련 10.01 15:2716 1
코어&MBK 구 코어 현 엠비케이 보세요 12.08 01:01 190 5
울림 투 울림엔터테이먼트 12.08 01:01 145 3
TS To.티에스 12.08 01:01 168 5
SM 댓글 한번도 안달리고 방닫히는건 아니겟쬬? 12.08 01:01 143 2
SM 빅뱅 정말 컴백하는 겁니까 12.08 01:01 126 6
SM 에스엠!!!!! 엑소 공식색 정해주세요!!!! 팬덤싸움 지칩니다 12.08 01:01 120 5
SM 슴 애들 라이브 시켜주시고 임시색 바꿔주세요 12.08 01:01 121 3
SM Sm town 동방신기가 어느새 외국가수가..? 12.08 01:01 138 7
SM 스엠 때문에 화나는 게 한둘이 아닌데 진짜 12.08 01:01 121 1
SM To. 스엠 12.08 01:01 119 1
울림 To.울림 12.08 01:01 129 7
젤리피쉬 젤피 요즘 일잘해줘서 고마워요 근데 12.08 01:01 135 2
SM sm!!! 12.08 01:01 119 3
SM 엑소 공식모집 제대로 해여ㅠㅠㅠ 12.08 01:01 115 7
큐브 세상에계신모든큐브관계자님들^^^^^^^^^^^^^^^^^^ 12.08 01:01 145 5
플레디스 플레디스는 보아라 12.08 01:01 165 18
울림 To 울림 이중엽 당신의 농노가 되겠습니다 12.08 01:00 130 4
SM 스엠 듣고있죠? 다알아요 12.08 01:00 117 4
울림 울림 12.08 01:00 129 3
YG To.YG 빅뱅컴백좀 해줘요.... 12.08 01:00 12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8:14 ~ 10/7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SM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