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는 아미 5기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고 해 놓고 인원 제한을 두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런 혜택을 선착순으로 정하는 건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콘서트장 가서 돈 주고 신청한 5기 혜택도 못 받고 구경만 하고 있을 아미들도 수두룩합니다 (티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지금 당장 공카나 커뮤니티 반응만 살펴 봐도 알 수 있어요 이 사태를 해결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예전에 하던 방식처럼 현장에서 줄 서서도 받을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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