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엠 자체내에서 가수들을 보호하고
좀 더 좋은 환경과 조건 내에서 관리했더라면
12인이 깨지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가수는 돈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인생이고 배경이고 한 사람입니다.
에스엠만 유독 탈퇴로 문제가 많네요.
이것이 내부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세요?
이게 소 잃고 외양간 안 고치는 국가랑 다를 게 뭡니까?
반성과 깨달음 그리고 발전
이것이 회사의 모토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돈을 벌고 새 건물을 짓고 새로운 아티트스를 발굴하는 것이
발전이 아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치는 이들을 을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진정한 갑질의 심볼같네요.
제발 더이상의 퇴보는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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