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1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울림/부탁해요 울림 연습생 관련 06.15 21:05 73 0
울림/부탁해요 항상 아티스트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분들께 감사.. 06.06 16:40 57 1
울림/부탁해요 한 번만 봐주세요 제발요 06.03 01:19 44 1
울림 쉬우니까 꼭 꼭 해주세요!! 05.24 18:30 51 1
울림/화나요 소속사가 변하길 기다리는것보다 제가 포기하는게 빠르겠어요 05.24 16:06 70 1
울림/부탁해요 울림 봐주세요 답답해서 적어보아요 05.23 15:00 66 0
울림/답답해요 울림 관계자님~^^ 05.23 03:19 61 1
울림/부탁해요 꼭 봐주세요~ 05.22 12:29 48 1
울림/답답해요 여기보세여🥳 05.21 23:46 44 1
울림/부탁해요 부탁할게요 05.21 23:29 24 0
울림/부탁해요 물 들어올때 제대로 노 저어주세요! 05.17 13:16 56 0
울림/부탁해요 물들어올때 노저어주세요 05.16 00:59 125 0
울림/부탁해요 !!!!골든차일드 브이앱 댓글 사칭문제를 예방해 주세요!!!! 05.15 22:20 118 0
울림/부탁해요 울림... 어려운거 아니니까 이거 해주세요... 05.14 00:48 48 0
울림/화나요 팬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05.13 17:19 46 1
울림/부탁해요 시대는 변하는데 왜 울림은 항상 그자리죠? 05.07 15:45 83 2
울림/부탁해요 울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5.06 13:15 204 3
울림/궁금해요 황윤성 데뷔 언제일까요? 05.06 12:56 140 5
울림/부탁해요 울림 제발 부탁드립니다 05.05 17:09 50 1
울림/답답해요 자체 프로듀싱을 자제해주세요 05.03 21:43 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