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아티스트가 회사와의 문제 때문에 지쳐있는 모습을 봐야하나요? 아티스트에게 온 제의를 직원들 내부 선에서 끊어버리거나, 백날천날 논의중이다 라는 말로 무시하지 말고 적어도 이러이러한 제안이 들어왔는데 너는 어때? 어떻게 생각하니? 그런것보다 이런쪽으로 진행하는건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말해줄수는 없나요? 홍보비를 줄여 아티스트에게 음악적 지원을 어쩌구~ 그게 스튜디오제이의 ~ 스제의 본질이 어떻든 기본적인 홍보,마케팅이랑 매니지먼트, 콘텐츠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콘텐츠랍시고 내놓은게 매번 남의 고민, 사연 듣고 노래 만들기~ ~~~~~~이렇게 일할거면 월급 적게 받고 일하세요~~~~~~ 밑에 직원들과 아티스트만 썩어나가는 업무, 경영방식도 바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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