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 사진을 비교해보세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첫번째 사진은 나온지 한 달도 넘은 버터의 리믹스 앨범이 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짜 사진은 방탄 신곡나왔고 그 곡 이름이 Permission to dance 라는 곡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신 앨범에 사진이 걸려있으면 뭐하나요? 사람들은 신곡이 나왔다는 인지를 못하는데?ㅋㅋ ON 앨범 마케팅 이상할때부터 핀트 못잡는건 알고 있었지만.. 인맥경영같은거 하지 마시고 제발 제대로된 전문가를 돈주고 뽑으세요 팬들도 다 보이는 기본적인 사항들을 매번 놓치시는지 모르겠어요.. 정작 가수랑 작곡진들은 이번 신곡에 진심인데 왜 회사가 나서서 디버프를 맥이시는지ㅎㅎ 백날천날 멜론에 돈 들여서 베너도 걸고 돈 쏟아보세요 앨범커버 저렇게 된 이상 신곡인줄 모르는 사람이 반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곡이 나왔으면 신곡을 막는게 그냥 가요계 마케팅 기본 상식입니다 특히 그 동일한 곡이 현재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있으면 더더욱.. 화력 분산 어쩔^^ 아 뭐 하이브는 엔터회사가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플랫폼 회사를 꿈꾸기 때문에 소속가수 음원 성적같은거 신경 안쓰인다는거면 어쩔 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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