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이나 여건 상 어쩔 수 없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 LA콘이 아티스트에게나 팬들에게나 어떤 의미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뜻깊은 자리를 한국뿐 아니라 LA밖의 다른 곳의 팬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기본적인 카메라 무빙과 음향으로만 구성되어도 좋습니다. 스텝분들이 부담되신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만 제발 부탁드려요.... 이번 건에 대해서 팬들이 다들 한목소리로 원하신다는거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다들 간절합니다. 이런 간절한 아미들의 마음 한번만 헤아려 주시고 스트리밍 횟수 늘리는 방안에 대해서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4번이면 4번 다 어떠한 팬이든 다 안방에서 열심히 스트리밍으로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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