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보면서 느낀거지만 세븐틴은 길고길었던 겨울을 지나 이제 조금씩 꽃을 피워나가고 있습니다.. 무대를 보면서 4분도채 안넘는 시간속에서 세븐틴이 나날이 발전해가는모습 잘 보고있어요 세븐틴이 발전해나가는 모습, 관계자분들도 느껴시지나요?그리고 항상 13명을 한팀에 데뷔 시켜주신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게생각하고있습니다 세븐틴이 데뷔하지않았더라면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없었을테니까요.. 조금 부족한 모습이라도 최선을 다해 일해주시는모습에 조금은 부족한 행동에도 고개를 끄떡거리고 넘어가고는 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잃지마시고 아직도 조금은 부족한 세븐틴 더 성장하고 더 예쁘게 꽃피울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조금은 여유를 두면서 활동하는것도 좋을 꺼같아요(예를 들면 해외활동,아직 한국에서 입지를 더 다져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희들은 항상 세븐틴,그리고 플레디스관계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정한이 머리 조금만 다듬어주세요! 너무 길면 손질도 불편하고 본인도 관리하기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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