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웨이크원 대단하시다 웨이크원 11.22 23:52130 12
젤리피쉬/화나요아오 11.21 23:5399 7
어도어/축하해요민희진 대표님과 찐도어 직원 분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1.21 10:41127 5
SM/제안해요(To.5센터) 효시: 죄를 지은 사람의 목을 베어 군중 앞에 보이는 것 11.21 22:3178 4
빅히트/답답해요빅히트야... 11.24 22:0527 4
플레디스/화나요 플레디스 12.14 19:25 69 0
웨이크원/화나요 헤어 진짜 못만져요 12.14 16:17 61 0
웨이크원 웨이크원 이 사진 좀 보세요 이게 정상인가요? 12.14 16:00 62 0
웨이크원/부탁해요 웨이크원 헤어 제발요ㅠㅠㅠㅠㅠㅠ 12.14 15:25 34 0
웨이크원/부탁해요 웨이크원에게 부탁드립니다 12.14 14:59 33 0
웨이크원/부탁해요 헤어 관련 부탁합니다 꼭 좀 확인 부탁드려요 12.14 00:15 48 0
빌리프랩/기타 이제 될대로 되라입니다 12.13 20:56 46 2
KQ/화나요 유튜브 라이브만 하던가 팝을 하지말던가 12.13 19:24 62 0
판타지오 안녕하세요 판타지오 12.13 17:52 33 0
KQ/부탁해요 포토그래퍼 바꿔주세용~ 12.13 14:29 62 2
빌리프랩/부탁해요 아일릿 관련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2.13 01:46 90 2
빌리프랩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12.12 23:07 38 2
JYPE/부탁해요 스제보세요 데이식스 콘서트 불법예매 잡아주세요 12.12 01:08 89 0
젤리피쉬/부탁해요 이븐 팬클럽 추가 모집 원합니다 12.11 20:52 49 5
웨이크원/답답해요 읽으세요 12.11 14:24 64 0
웨이크원/화나요 비자 문제 보수적으로 일 제대로 하세요 12.11 10:06 91 1
젤리피쉬/부탁해요 숙소 브이로그 반응 아세요❓실트 총공만 세번째 당하지 말고 흐름을 읽으세요 12.11 04:37 91 4
웨이크원 이거 진짜 쉬운부탁이에요🙏🙏 12.11 02:22 44 0
젤리피쉬/부탁해요 애들 숙소브이로그 반응 좋은 거 아시나요?? 12.10 23:49 43 3
웨이크원/제안해요 윀원님들 제 소원 들어주세요🥹어렵지않음 12.10 20:0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0:54 ~ 11/27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디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