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5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화나요차라리 대놓고 모아들 다 떠나라고 하세요 화가나 미치겠어요 01.09 14:1440 11
웨이크원/부탁해요앙콘을 한다면 다른 멤버들의 개인무대도 꼭 보고싶어요 01.10 23:5229 10
빅히트 빅히트 항의 성명 01.10 20:0023 7
젤리피쉬애들 팬 다 떨어지면 제일 손해 보는 건 너네야 01.08 23:0253 3
빌리프랩/화나요샵 좀 바꿔요 샵 좀 바꾸라고 01.09 17:0465 2
빌리프랩 하루에 다 찍었나요? 05.16 16:46 70 2
빌리프랩/화나요 그만 좀 붙여요 환멸남 05.16 15:57 107 7
빌리프랩 좋은 선택이에요 05.16 14:34 68 1
SM/화나요 슴 3센터 그따위로 할꺼면 걍 센터 해체하세요 05.16 00:57 81 0
SM/칭찬해요 폼 다 뒤진 3센터빼고 1,2,4,5센터는 칭찬합니다 05.15 22:59 95 0
빅히트 본무대 사용 안 하셨나요? 05.15 16:51 126 4
빅히트/화나요 투어 내내 이러실건가요? 05.15 16:18 144 3
웨이크원/부탁해요 웨이크원 제발 음방 컨셉 스포츠룩으로 05.15 13:05 115 0
웨이크원/답답해요 바이럴업체에 돈 좀 쓰세요! 05.15 11:14 144 0
젤리피쉬/제안해요 제발 정신 차리고 일하세요 05.15 07:38 228 7
KQ/화나요 진짜 왜 이러시는거에요? 05.15 00:50 163 5
웨이크원/부탁해요 좋은 음원성적을 원하시면 마케팅에 신경 좀 써주세요 05.14 23:57 140 1
빅히트/제안해요 투바투 관련 05.14 21:35 72 2
빌리프랩/제안해요 4년간 이뤄지지 못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뮤비에서 돈냄새 나게 해주세요 05.14 16:55 221 16
빌리프랩/부탁해요 음원 다운로드, 음원 및 뮤비 스트리밍 이벤트 당첨자발표 05.14 13:32 125 1
빌리프랩/부탁해요 다음앨범때는 제발 곡 사와요 뮤비도 신경좀 쓰시고 그리고 컴백시기 7월초로 .. 05.14 12:11 118 1
빅히트/부탁해요 투바투 헤어 제발 부탁드려요 05.13 23:34 152 1
웨이크원 웨이크원 05.13 22:30 101 0
웨이크원/화나요 와... 안무 뭐임? 05.13 21:04 201 0
플레디스/화나요 투어스 관련 심각합니다 05.13 21:04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