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부탁해요연준 믹테 활동 관련 빅히트는 꼭 읽어 주세요 09.20 23:1634 11
빅히트/부탁해요연준 믹테 안무 관련 꼭 읽어 주세요 다른 소속사는 제발 읽지 마세요 09.18 23:1335 8
KQ/화나요추석엔 추석사진을 주세요 팬미사진말고.. 09.18 18:2155 3
KQ/답답해요안타까움 09.17 23:4535 2
젤리피쉬/부탁해요베리베리가 컴백을 했으면 조켄네 09.21 16:5750 2
KQ/부탁해요 다음번 컴백 프로모 기간은 제발 짧게 부탁합니다 9:26 6 0
SM/제안해요 5센터 사랑해요 근데 제 의견 좀 봐주세요 🧡 (라이즈) 7:09 7 0
KOZ/제안해요 보넥도 트레일러 필름, 컨셉 필름 앨범 및 인형 관련해서 제안합니다 6:37 9 0
빅히트/화나요 빅히트 고소 좀 하세요 그리고 이거 꼭 봐주세요 1:46 11 3
플레디스 투어스 중국 현지화 그룹인가요? 09.21 23:29 22 1
젤리피쉬/부탁해요 베리베리가 컴백을 했으면 조켄네 09.21 16:57 50 2
빅히트/부탁해요 연준 믹테 활동 관련 빅히트는 꼭 읽어 주세요 09.20 23:16 34 11
웨이크원/부탁해요 웨이크원 제발 읽어주세요!!! 09.20 20:20 25 0
웨이크원/부탁해요 헤어 선생님…제발요 진짜 제발요 09.20 20:07 13 0
웨이크원/부탁해요 내일은 피스 하지말아주시길ㅋ ㅋ 😅 09.20 19:48 11 0
웨이크원/부탁해요 중콘 전에 읽어주시길 제발 09.20 18:34 16 0
빅히트/화나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탈퇴 좀요 09.20 17:57 34 4
플레디스/제안해요 투어스 관련 의견드립니다 09.19 19:04 42 0
빅히트/제안해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방 신청 관련 09.19 17:37 11 1
빅히트/답답해요 빅히트 제발 고소 좀 해요 09.19 13:56 21 3
젤리피쉬/부탁해요 1주년 기념으로 계약기간 공지해주세요(+추가함) 09.19 13:01 159 4
빌리프랩/칭찬해요 빌리프랩 칭찬해요 09.19 08:02 17 1
빅히트/부탁해요 연준 믹테 안무 관련 꼭 읽어 주세요 다른 소속사는 제발 읽지 마세요 09.18 23:13 35 8
KQ/화나요 추석엔 추석사진을 주세요 팬미사진말고.. 09.18 18:21 55 3
KOZ/부탁해요 안무영상 관련 부탁드립니다 09.18 15:0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4 ~ 9/2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Q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