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런 말 안했으면 블리도 없었을 거라고요?
그럼 애초에 돈 내고 간 팬싸에서 말 한마디 못하게 하는 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저만 특별한 혜택을 달라고 했나요? 그 당시 팬싸 관련 보이콧까지 했으면서 주어진 시간에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내려와야 했던 건 보이지도 않나 봅니다
어쨌든 그런 말을 한건 사실이니 영구 블랙 관련해선 풀어달라고 한 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헌데 극단적 선택 시도를 했었다는 메일을 보고도 굳이 빨간색으로까지 공지를 한 이유는 뭔가요? 심지어 200505자 영구 블랙은 명단에도 없네요? 블랙리스트 공지까지 4시 44분에 올리시는 분들이 이 모든 게 다 실수이고 오타이며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이미 공개적으로 공지도 올리고 블랙리스트 처리까지 됐는데 도대체 제가 뭘 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는 것이며 언제까지 무대응일지 저도 제가 다시 글 쓸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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