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요 우리는 팬이기 이전에 고객이며 소비자입니다

5명의 인증된 관계자가 이 글을 읽었어요 l 인증 받기

상품만 내놓으면 다가 아닙니다.

이렇게 가다간 모든 하이브 계열 팬들이 

불매로 돌아서는 꼴을 보려고 이러는 걸까요?

임원진들의 부당한 수익창출을 멈추고 

 팬들을 위한  진정한 컨텐츠를 창출해 주세요

매달 돈 긁듯이 프로그램을 짜면 우물이 마릅니다

흉근이 났는데 누가 아이돌을 사랑하겠습니까

팬들은 한 번 돌아서면 끝이에요 

지금 하이브 상황 안 좋은 거 아시잖아요

위버스 유료화가 말이 됩니까?

돈 안 되는 한국팬이라며 한국팬을 안 챙기면 

그 인기의 실체가 진정한 kpop이 맞습니까?

중국이나 일본은 콘서트할 때 자기네 국민부터 챙깁니다

그리고 빅히트는 아티스트도 챙기지 않습니다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만 있는 아이돌의 건강은 누가 책임지며

공항이나 사적인 어떤 곳에서의 아티스트 보호도 없고

악플에 대한 고소도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소속사는 소속사의 역할을 다 하지 않고

임직원 및 고위 관계자를 제외한

하이브 내 일반 사원들, 소속 아티스트, 

그리고 팬들조차 챙기지 않습니다

이게 회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