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시란 말이 있습니다.
큰 죄를 지은 사람의 목을 베어 전시하여 다른 이들에게도 경각심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악플러든, 역바이럴 계정이든 제일 나대는 계정 몇개 잡아서 제대로 족치세요.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세요.
목을 잘라 걸어 내보이세요.
아티스트의 앞길에 똥 뿌리면 똥 뿌리는 손목을 잘라버리세요.
익명 뒤에 숨어서 허튼 짓하면 네 인생도 조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세요.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