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4
2명의 인증된 관계자가 이 글을 읽었어요 l 인증 받기

투어스부터 시작해서 점차 확대하시겠죠 전부터 시행하고 싶어했잖아요 개인정보 보호가 은행만큼 확실히 이루어지면 몰라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페이스티켓을 시행하세요? 팬층은 대부분 어린 여성, 그 사람들 정보 모아서 뭐 하시려고요? 저희 그렇게 믿음 있는 사이 아닙니다 특히 팬덤이랑 사이 아주 나쁘세요 뭘 믿고 저희가 콘서트를 가죠? 어차피 해외팬덤이 구매해 줄 거라고 믿으시나요? 

정신 차리세요 안 그래도 하이브 이미지 실추된 지 오래라 하이브돌이랑 엮이지도 않았으면 한다는 여론이 만연한 와중에 팬덤 케어도 못하면 그게 엔터테이먼트라고 할 수 있습니까?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화나요차라리 대놓고 모아들 다 떠나라고 하세요 화가나 미치겠어요 01.09 14:1439 10
웨이크원/부탁해요앙콘을 한다면 다른 멤버들의 개인무대도 꼭 보고싶어요 01.10 23:5226 9
빅히트 빅히트 항의 성명 01.10 20:0022 7
빌리프랩/화나요샵 좀 바꿔요 샵 좀 바꾸라고 01.09 17:0463 2
원헌드레드/답답해요팬들 마지막으로 다 떨구고 싶지 않으면 콘서트 본인확인 빼세요 0:477 2
스타쉽/답답해요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1:07 8 0
원헌드레드/답답해요 팬들 마지막으로 다 떨구고 싶지 않으면 콘서트 본인확인 빼세요 0:47 7 2
웨이크원/답답해요 열폭 너무 티나네요 01.11 21:31 15 0
웨이크원/답답해요 다른 멤버들은 멤버도 아닌가요? 01.11 20:18 20 1
플레디스/궁금해요 샵 바꾸라고 할 때는 왜 반응을 안해요? 콘서트에서 속초바다 입수는 하면서?.. 01.11 17:28 14 1
SM 일본에서 에스파 관련 루머 생성 고소 바랍니다 01.11 16:42 5 0
스타쉽/화나요 당장 이틀 뒤가 선공개인데 그냥 이렇게 넘어갈 생각인가요? 01.11 11:29 22 0
웨이크원/부탁해요 앙콘을 한다면 다른 멤버들의 개인무대도 꼭 보고싶어요 01.10 23:52 26 9
스타쉽/화나요 공지 올려주세요 01.10 21:48 12 0
빅히트 빅히트 항의 성명 01.10 21:10 17 4
빅히트 빅히트 항의 성명 01.10 20:06 12 5
빅히트 빅히트 항의 성명 01.10 20:01 12 5
빅히트 빅히트 항의 성명 01.10 20:00 22 7
플레디스 부석순 관련 01.10 19:51 20 0
판타지오/부탁해요 안녕하세요 판타지오 01.10 00:48 12 0
KOZ/부탁해요 부탁드립니다 01.09 23:02 14 1
웨이크원 웨이크원 자컨 편집하시는분 01.09 22:23 19 0
스타쉽/화나요 설명 제대로 하세요 01.09 21:22 25 0
KOZ/제안해요 제안점 01.09 19:47 24 1
웨이크원/부탁해요 웨이크원 읽어주세용 01.09 17:0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