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진·영상 실화·소설 미스터리·괴담 기타
일본에서 뽑은 공포영상 베스트32 l 실화·소설
  새 글 (W)      14  
onlyclassll조회 3085l 2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고소공포증 있으면 못하는 직업5 따온11.09 20:27875 0
사진·영상 영화 미이라에서 은근히 무서웠던 거5 31132..11.17 11:57443 0
사진·영상 공포영화 클리셰3 qksxk..11.09 12:02614 1
사진·영상 비엘 장르에서 이런 악독한 장면 나와도 됨?2 배진영(a.k..11.07 20:49563 0
사진·영상 화장실에 나타난 다크냥이트2 가나슈케이크11.16 02:53335 0
 
사진·영상 여자셋이서 폐정신병원 1박2일 다녀온 후기14 onlyc.. 04.18 15:39 5086 10
실화·소설 여름 대비용 무서운 이야기 4종 모음14 onlyc.. 04.13 13:06 2973 11
실화·소설 무서운 군대 얘기9 onlyc.. 04.13 13:05 2569 6
실화·소설 일본에서 뽑은 공포영상 베스트32 onlyc.. 04.13 12:52 3085 2
기타 토토로 괴담22 onlyc.. 03.29 13:59 5741 19
미스터리·괴담 인체 자연 발화 현상25 onlyc.. 03.23 12:30 5512 19
미스터리·괴담 누가 세계 기후를 조작하고 있나?9 onlyc.. 03.15 22:26 4084 5
기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솔길24 onlyc.. 03.12 23:55 9431 18
실화·소설 당신은 아는가...?26 onlyc.. 03.10 21:13 4745 17
실화·소설 이해할수록 소름돋는 미스테리한 이야기10 onlyc.. 03.10 21:12 5074 6
사진·영상 귀신을 보는 영적인 능력이 있는지 알수있는 사진들...46 onlyc.. 03.06 15:43 6506 37
미스터리·괴담 의문의 블루홀사고11 onlyc.. 03.06 08:29 5835 11
사진·영상 1977년 영국 ITN 방송중 6분간 들린 외계인의 목소리8 onlyc.. 03.05 15:45 2782 5
실화·소설 분신사마 이야기10 onlyc.. 03.02 12:22 2502 6
실화·소설 2ch 무서운 이야기 - 중년여자11 onlyc.. 02.28 22:17 4188 6
실화·소설 조회수 7만을 넘긴 무서운 이야기 모음19 onlyc.. 02.26 14:31 6313 16
실화·소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입니다12 onlyc.. 02.24 21:34 2682 10
사진·영상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6 onlyc.. 02.23 17:46 3581 9
미스터리·괴담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 Area 51(51 구역)8 onlyc.. 02.23 03:51 5344 2
실화·소설 어느사이코패스의일기19 onlyc.. 02.23 03:43 6243 8
처음이전1189190191192193194195196197198199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5:52 ~ 11/22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실화·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