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주르륵ll조회 4093l 3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영화 미이라에서 은근히 무서웠던 거9 31132..11.17 11:57875 0
사진·영상 이 괴담 좀 슬프다.... 산 괴담인데5 비비의주인11.21 19:04791 2
사진·영상 화장실에 나타난 다크냥이트4 가나슈케이크11.16 02:53545 1
사진·영상 90년대 청춘 분위기 개미쳤는데 공포영화라서 인지도 낮은 영화3 헤에에이~11.20 19:05629 1
사진·영상 내가 임대한 주택 지하실에 숨겨진 비밀문이 있길래 내려가 봤더니..gif3 숙면주의자11.20 21:07604 0
 
기타 세계각국 대표하는 귀신들67 주르륵 08.31 21:46 6611 38
실화·소설 아는 형 실화와 제 실화 하나 더..11 SPian.. 08.31 20:01 2455 8
실화·소설 한때 제가 겪은 실화14 SPian.. 08.31 19:41 2109 10
실화·소설 다른세계로가는법 (미스테리)61 연노랑 08.30 21:44 7608 25
사진·영상 [네이트판] 무서운 고시원 옆방여자의 정체는..?6 주르륵 08.30 21:12 4093 3
미스터리·괴담 영산(靈山) 계룡산, 산신 할머니와 이성계.5 주르륵 08.28 21:18 3817 0
미스터리·괴담 괴물? UFO 납치? `미스테리 소 도살 사건‘ 발생18 주르륵 08.28 21:14 3469 13
실화·소설 고갯길의 여자5 TIZ막내남.. 08.28 15:48 2031 2
실화·소설 뭘 그리고 있어?12 TIZ막내남.. 08.28 15:48 3050 6
실화·소설 마네킹7 TIZ막내남.. 08.28 15:48 2447 5
실화·소설 개는 보았을까?12 TIZ막내남.. 08.28 15:47 2935 8
미스터리·괴담 ufo 벽화4 주르륵 08.28 14:15 3216 3
사진·영상 고대의 벽화와 중세 성화속 UFO의 흔적 관련 영상1 주르륵 08.28 14:14 2663 0
미스터리·괴담 디스클로저 프로젝트란? 스티븐 호킹 UFO 외계인 진실 폭로1 주르륵 08.28 14:03 4502 0
사진·영상 나치 원반 UFO 동영상4 주르륵 08.28 14:02 2043 3
미스터리·괴담 외계인 UFO 정기적으로 지구방문설 제기돼5 주르륵 08.28 14:00 2069 3
실화·소설 [네이트판] 귀신(??) 할머니와 5시간 있었던 사연14 주르륵 08.26 16:37 3115 10
실화·소설 관절귀신 이야기9 주르륵 08.24 21:34 4106 5
사진·영상 거울보는 소녀.swf30 주르륵 08.23 23:01 4738 17
사진·영상 토요 미스테리 극장 귀신들.jpg21 주르륵 08.23 22:52 3664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