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작고하얀아이ll조회 16448l 54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기분 나쁜 결말로 유명한 영화 미스트의 결말을 누군가는 극찬하는 이유6 베데스다11.07 10:01834 0
사진·영상 고소공포증 있으면 못하는 직업5 따온11.09 20:27779 0
사진·영상 공포영화 클리셰3 qksxk..11.09 12:02551 1
사진·영상 영화 미이라에서 은근히 무서웠던 거3 31132..11.17 11:57341 0
사진·영상 돌비 공포 라디오 짱잼 추천2 유기현 (25..11.07 18:33356 4
 
사진·영상 [해피투게더] 유채영의 가발 이야기124 주르륵 08.28 00:35 21114
사진·영상 식육목 전투력 랭킹 1~45위59 작고하얀아이 08.27 17:20 16448
사진·영상 불교의 지옥 (혐오주의)178 작고하얀아이 08.27 17:01 29416
사진·영상 미국 최악의 허리케인 '카트리나'75 작고하얀아이 08.27 17:00 17763
사진·영상 여의도 칼부림.swf167 제시카병장 08.26 17:36 21747
사진·영상 머리에 뿔이 달린 사람들127 작고하얀아이 08.26 13:17 18997
사진·영상 신체 절단 마술 (혐오주의)67 작고하얀아이 08.26 13:11 17961
사진·영상 뉴욕을 지나가며 내가 본 것220 작고하얀아이 08.26 13:05 30358
사진·영상 귀신의 집 공포체험41 주르륵 08.26 04:04 10420 41
사진·영상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굴77 저빵인데터졌어요 08.26 01:48 15251
사진·영상 폐학원75 주르륵 08.25 23:52 11763
사진·영상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159 흔남 18세 08.25 21:21 23750
사진·영상 정말 안타까운 사고71 흔남 18세 08.25 21:18 17945
사진·영상 기괴한 X-레이 사진 (혐오주의)149 흔남 18세 08.25 21:14 25583
사진·영상 라쿤시티vs사일런트힐 당신의 선택은?(혐오주의)193 한주미 08.25 20:45 22907
사진·영상 대륙의 살아있는 사람에서 장기적출51 주르륵 08.25 18:06 20444
사진·영상 귀신 경험담(실화)15 Beat... 08.25 17:58 11835 13
사진·영상 잠수 오래하는 생물들248 쑨 양 08.25 02:16 21368
사진·영상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 (혐오주의)87 주원이(26) 08.24 23:45 24682
사진·영상 애니로 보는 히로시마원폭(혐오주의)199 람보르기니 세스토.. 08.24 23:29 228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6:30 ~ 11/20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진·영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