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안개눈ll조회 7748l 57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이만한 거미 집에서 나오면 어떻게 할지 말해보는 글9 환조승연애09.18 19:29629 0
사진·영상 녹화 기능 있는 도어벨을 사고 나서 겪은 소름끼치는 일5 두바이마라탕09.12 09:361232 0
사진·영상 강물 수영의 위험성4 뭐야 너09.27 05:24309 3
사진·영상 무서운 경고문3 306399_return09.13 04:111081 0
사진·영상 본인의 심해공포증 테스트해보기.jpg1 307869_return09.15 04:51755 0
 
기타 밤길 혼자다니기 무서울때139 주르륵 02.09 20:56 12823
미스터리·괴담 지구상의 비정상적인 것들101 주르륵 02.09 14:46 15617
기타 허수아비 보고 기절할기세91 주르륵 02.09 01:21 8930
사진·영상 창문밖에 있는 남자얼굴72 안개눈 02.08 21:03 7748
미스터리·괴담 광화문 이상한건물 다음로드뷰 vs 네이버 거리뷰 비교74 주르륵 02.08 18:40 10588
사진·영상 오랜수사에도 해결하지 못한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42 주르륵 02.08 17:09 20710 31
사진·영상 러시아 지역의 2차세계대전 유해발굴 (혐오주의)37 주르륵 02.08 02:43 8729 26
사진·영상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들.jpg80 주르륵 02.08 01:25 13071 47
사진·영상 혐오 케이크 (혐오주의)123 주르륵 02.07 17:05 12095
사진·영상 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체험담17 주르륵 02.07 14:09 8828 9
사진·영상 1996년 강릉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jpg17 주르륵 02.07 14:07 6730 13
미스터리·괴담 당신들은 아는가? 6단계 만 거쳐가면 누구와도 아는사이107 주르륵 02.07 13:54 10948
기타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운 공포영화 1위~5위 추천50 주르륵 02.06 21:56 5935 30
기타 [기묘한이야기] 마루코와 만날수 있는 거리83 주르륵 02.05 17:50 9901
사진·영상 일본 남자의 비명소리ㅋㅋㅋㅋ45 주르륵 02.04 13:51 6381 37
실화·소설 단체여행가시는분들 가이드말씀 잘 들으셔요 ㅠㅠ77 성지순례 02.03 22:36 10511
기타 무서운 이상한 미스테리한 모음집72 주르륵 02.03 11:34 11749
기타 북한 간수들의 고문방법106 주르륵 02.01 13:23 15093
미스터리·괴담 수메르 문명의 놀라운 미스테리16 주르륵 02.01 13:04 6469 15
실화·소설 대한민국 3대 미해결 사건45 주르륵 02.01 11:11 8109 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24 ~ 9/28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진·영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