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얼짱' 수영선수 정다래가 출연하는 '아이돌 수영대회'에 애프터스쿨 유이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오는 5, 6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육상-수영대회'에서 정다래를 포함해 아이돌 그룹들의 대표 주자들이 총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를 제안했고 가수 데뷔 전 고교 시절 수영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유이는 스케줄 문제로 참석이 어려운 것.
한편 정다래 선수는 이날 '아이돌 수영 대회'에서는 아이돌 스타들에게 직접 영법 시범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일반 육상과는 달리 어느 정도 숙달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특별히 초빙했다.”고 전했다.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