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참사 노란리본 캠페인에 김재중 역시 동참했다.
JYJ 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고 적혀 있는 노란리본 캠페인 사진으로 변경했다.
김재중 외에도 배우 김소현, 김규리, 남규리, 박광현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변경하며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한 염원을 전했다. 특히 심은진은 노란리본 저작권 루머에 직접 그린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하기도 하는 등 재능기부를 했다.
세월호 침몰 참사 노란리본 캠페인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 캠페인 진짜 기적이 있길", "세월호 침몰, 제발 돌아와줘", "세월호 침몰, 벌써 8일째네요.. 기적이 있을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3/2014042300832.html
현재 김재중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플필도 다 노란리본으로 바꾼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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