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 왼쪽에서부터) 아오키 유리아, 아사이 마도카, 아사쿠라 유키, (아랫줄 왼쪽에서부터) 이토 레이코, 이리야 마이, 우치다 리오
(윗줄 왼쪽에서부터) 우라모토 마이키, 오오카와 레이나, 오오시마 나기사, (아랫줄 왼쪽에서부터) 오오스기 아이리, 오노 유카, 키무라 코노미
(윗줄 왼쪽에서부터) 아키카와 아야, 타모리 미사키, 나카무라 치세, (아랫줄 왼쪽에서부터) 나츠키, 후지사키 아리사, 마스미즈 아유미
(왼쪽에서부터) 마츠시타 리오, 미카, 요시다 모모코
(2010년 03월 25일 - 오리콘 스타일)
오구라 유코, 이노우에 와카, 하라 미키에 등 수많은 그라비아 아이돌들을 배출해 온 니혼TV발의 아이돌 유닛 「닛테레 제닉(日テレジェニック)」. 그 2010년도의 후보자 21명이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었다. 21명의 아이돌 초년생들은, 오디션 버라이어티 「아이돌의 구멍 2010~닛테레 제닉을 찾아라!(アイドルの穴2010~日テレジェニックを探せ!)」(매주 토요일 심야 1시 20분~1시 50분 방송.관동지방만)에 출연. 전년도에 이어, 시청자 투표나 사진의 다운로드수 등에 의해서, 매주 누군가가 탈락해 나간다고 하는 시스템으로 「닛테레 제닉 2010」에 선발된다.
캡 역할을 맡는 오와라이 탤런트 아리요시 히로유키가, 가차 없이 아이돌들에게 시련을 주며 화제가 된 오디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돌의 구멍」이, 다시 「닛테레 제닉」선발을 위해서 돌아온다. 금년도도 「아이돌의 알」들이 매주 여러가지 난관에 도전. 그 분투상에 대한 투표나, 사진의 다운로드수, 라이브 채팅 참가 상황에 의해서 가산되는 포인트로 명암이 나뉜다고 하는 서바이벌 배틀이 전개된다.
현재, 닛테레 제닉 후보생 21명의 얼굴 사진과 프로필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중. 마음에 드는 아이돌을 찾아낸 사람은, 4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새 프로그램 「아이돌의 구멍 2010~ 닛테레 제닉을 찾아라!」를 체크하면 될 것 같다.
■ 「아이돌의 구멍」공식 홈페이지 http://www.ntv.co.jp/idol-ana/
※ 정보 이동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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