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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I NEED U (사진: tvN '문제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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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타이틀곡 'I NEED U'로 활동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의 과거 부상 투혼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열린 쇼케이스에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일어난 아찔한 사고에 대해 전했다.
이날 멤버 지민은 "리더 랩몬스터가 세트에 박혀있는 못에 깊게 찔린 적이 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랩몬스터는 "우리 곡이 힙합이라 각목을 잡고 치는 신이 있었는데 각목에 박혀있던 못을 못 보고 꽉 잡아 응급실에 갔다"며 "병원에서 파상풍 주사를 급하게 맞고 촬영을 계속했다. 지금은 괜찮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 I NEED U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I NEED U, 다행이다", 방탄소년단 I NEED U, 리더다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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