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소영 기자] 달샤벳이 강렬한 레드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달샤벳은 '조커'를 열창했다.
달샤벳은 레드로 포인트를 줬다. 구두, 핫팬츠, 리본 등으로 섹시미를 더욱 강렬하게 뿜어냈다. 섹시 카리스마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조커'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소위 '밀당남'을 그려냈다. 조커 이미지와 어울리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장현승, EXID, 방탄소년단, 달샤벳, 전효성, 레드벨벳, 엘시(티아라 은정), 지민 엔 제이던, 김예림, 베스티, 마이네임, 유니크, 오마이걸, 미스터미스터, 가비엔제이, 에이션, 로미오, 박시환, 홍자 등이 출연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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