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토마
1984년 10월 7일
소속 쟈니스
우리나라에선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많이 알려진 배우 이쿠타 토마
서브임에도 불구하고 남주인 오구리슌보다 인기가 더 많았음
오바스런 연기에 도죠머리한 전형적인 일본배우인줄만 알았는데..
어느날 머리를 싹둑 자르고 나타나더니(사실 이때로 그닥 싹둑은..ㅎ
인간실격을 시작으로 진지한 연기를 선보이게됨
하지만 여전히 멜로연기 못잃어..
다들 순정만화 우리들이 있었다 알지? 그거 실사판 남주임ㅇㅇ
그리고 2013년.. 소설 뇌남이 영화화되서 개봉이 되는데
포스터에서부터 잘생김의 냄새가;
ㄷㄷ 원빈인줄 (원빈팬분들 죄송ㅠㅠ)
아름다운 그대에게랑 동일인물이 맞는지 혼란이 올정도로 퇴폐미 장난아닌 이쿠타 토마
영화 분위기는 대체로 어둡고 이쿠타 토마가 연기하는 역할이 감정이 없는 인간임
사진만봐도 그런 분위기가 느껴질정도로 굉장히 연기를 잘함
이 영화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꽃미남이 악을 처단하는법^^
그리고 그 이후에도 우로보로스라던지 어둡고 퇴폐적인 역할을 계속 하고있는 이쿠타 토마여따...
눈빛이 참... 대단쓰
참고로 우로보로스는 우익슌(오구리슌) 나옴연기잘하고 잘생겼어
근데
우익도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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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