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은 서지수 양에게 악플을 달면 고소하겠다며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러블리즈 팬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이 상식선에 이해가 가질 않아 글에 첨부하여 올립니다.
피해자는 인간극장에 나온 훈남농부의 여동생으로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순수한 성격인 가수지망생인데 방송 후에 열폭이 섞인 악플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고생했는데 이 점이 자신이 좋아하는 서지수와 비슷하다며 동성애 커플로 엮어 합성을 만들고 팬픽(야설,강간내용)을 뿌려 영업했으나 피해자가 싫다는 호소문을 올리자 니 호소문 때문에 러블리즈가 욕 먹는다며 테러 중인 것입니다
이 내용들도 가장 유명한 악플들만 저장해서 가져왔는데 실제로 본 악플은 세월호 드립, 위안부 드립 등등 다수의 사람이었고 러블리즈를 등지고 데뷔할수 있겠냐며 테러 중이네요. 심각합니다
악플때문에 힘겨워 하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서지수 양은 생각하지 않고 송이 양에게 폭언을 쏟아내는 사람들.
정말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