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흉년으로 백성들 삶이 피폐해지자
세종대왕은
경회루 동쪽의 작은 초가집을 지고 사셨다고!!
이곳에서 집무도 보시고 침소였다고..
경회루에 버려진 재목으로 별실 두칸을 짓게 하였고..
억새플로 덮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