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기준은 본능이다 vs 문화,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미의기준은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어린아이도 예쁜 유치원선생님 말은 듣는다.

-문화적인 원인으로 미의 기준이 자리잡았다면 

다수의 사람들이 토끼는 귀엽게 느끼고, 개구리는 징그럽게 느끼는건 앞뒤가 맞지않다.

-성형을 과하게 하면 부자연스럽다고 느낄 수 있는것부터가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는 증거이다.

-누구는 이목구비가 짙어도 예쁘단 느낌을 못 받지만, 누구는 옅은 이목구비여도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느낌을 받게 해준다

VS

미의 기준은 학습되는 것이다.

-미의 기준은 정형화된 틀이있다. 그 틀에 들어맞으면 예쁘다고 인식한다

-지금 부를 차지하고있는 유럽인들의 외모특징이 우리나라 미의기준으로 자리잡혀있다.

-서양인들은 부유해보인다며 태닝된 피부를, 우리나라는 고급스럽다며 하얀피부를 선호한다.

-실제로 미의 기준은 조금씩 변화되어왔다.본능이라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문화에 맞춰서 바뀐 것

[테니]

222

[갸아마다마]

22222222

[10시10분]

둘 다...

[블레어는솜사탕]

111111111111

[노쉘]

111..갓 태어난 애기들도 이쁜사람은 잘 구별하던뎅ㅅ

[lNFlNITE]

1?

[천사같은 나]

11111111

[밀키아]

1+2죠..

[오 진 석]

1을 바탕으로 2가 영향을 끼치는듯..

[닉네임1441505653]

1.5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둘 다... 예를 들어서 허리 가늘고 골반 넓은건 본능적으로 끌리는 거라던데 피부색같은건 문화에 따라서 변하는듯

[단현승]

22222222

[힝힝홍]

두개다 있는거같음...난 어렸을때 코 낮은게 좋은건줄알았음..ㅠ

[자유로운 집순이]

1+2 두개가 상황에 따라 섞인듯

[크리스탈(fx)]

고대 이집트나 서양쪽 보면 후덕하고 지금의 미인상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미의 기준으로 조각상이 세워졌잖아요, 그걸보면 미의 기준은 솔직히 빼박 2인듯. 요즘같은 세상에도 나라마다 미의 기준이 달라서 뚱뚱하면 미인인 나라도 있으니 말 다 한듯. 사회 문화적으로 미의 기준이 형성되는게 맞음.

[씨유]

1111111111

[199O년 3월 26일]

222222222222

[이명학]

2222 ㅋㅋ

[THE KOXX]

흑백논리ㅋㅋㅋㅋ둘다있죠 1을 갖고태어나고 2로 변화되거나 학습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의 기준에서 1,2가 차지하는 비율은 문화가 얼마나 강하느냐, 개인마다의 타고난 미적기준이 어떠냐에 따라 바뀌고 달라질뿐ㅋㅋㅋ 세상에 태어난 이상 둘중에 하나라도 영향받지않는사람은 없음

[꿿]

222? 어떤 부족같은데는 뚱뚱한 사람이 미인이기도 하구

[칙칙폭폭]

둘다아닌가..본능에의해서 이쁘다고 느끼면 그사람은 진짜 예쁜사람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