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onbuk Hyundaill조회 1933l
이 글은 8년 전 (2016/1/09) 게시물이에요

011203 9시 뉴스데스크

02 수능 성적발표날이었음.

쉬웠던 01 수능에 비해서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는 바람에

만점자가 한명도 없었음.

게다가 수능 평균점수가 66.8점이나 내려감.

83과 빠른 84가 본 수능 평균점수.jpg | 인스티즈

추천


 
禹지호  지호성규민석순영외많은분들좋아욥
저렇게 통수를 치다니...이번년도 평가원같기도 하고...ㅎ
8년 전
고2에서고3으로  공부합시다
제발 이번 수능은 적절하게 나와줘...어렵지만 말아주라..하
8년 전
ㅈㅁㄴ  '^'
저는 차라리 불수능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같이 못 볼 수 있... 그리고 불수능 자체가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좋기 때문에 전 불수능이 더 좋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76 용시대박7:2946573 1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57 호롤로롤롤8:3356964 2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88 우우아아15:0427780 0
팁·추천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82 Jeddd8:5547739 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70 Wannable(워너10:5936329 1
기상특보 현황 : 2016년 05월 04일 18시 00분 이후 (2016년 05월 ..1 4차원삘남 05.04 18:45 559 0
가습기 살균 성분을 눈에?…렌즈세척액 '주의'15 박하나 05.04 18:03 3961 1
이태리의 흑인차별.jpg7 Jeonbuk Hyund 05.04 12:38 3378 2
런닝맨 인스타에 올라온 이제훈.jpg36 때리면 간이 나 05.04 11:58 7177 1
1950년대 필핀 수도 마닐라.jpg Jeonbuk Hyund 05.04 10:41 972 0
기상특보 현황 : 2016년 05월 04일 05시 00분 이후 (2016년 05월 ..1 4차원삘남 05.04 05:38 654 0
현시각 멜론 차트(01시).jpg7 더덕구이참구 05.04 01:02 1642 3
폐지가 시급한 기자 토크쇼 프로그램4 손에진 05.03 23:50 1589 0
베트남에서 횡단보도 건너기8 김도연이 05.03 23:31 1190 0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장착된 SMㄷㄷ127 봄인가 봐 05.03 23:21 36931 9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 수트테스트11 어벤져스 05.03 23:03 3073 3
유명하진 않지만 연출/영상미는 진짜 예뻤던 드라마5 흥, 난 왼팔이 05.03 22:49 3308 0
인피니트 우현, 오는 9일 쇼케이스 개최... MC는 성규20 우리떵규 05.03 22:35 2095 2
타가수가 수상소감하고 있을 때 매너 쩔었던 남돌.gif583 흥, 난 왼팔이 05.03 21:58 62593
이제는 불가능해진 드림콘서트 팬석모습85 봄인가 봐 05.03 21:53 20758 6
故신해철 심장을 멈추게 한 복막염..K원장은 몰랐나(종합) 우리떵규 05.03 21:02 392 0
[BF리포트] "모르더라도 가세요"... 조세호 향한 유쾌한 관심 우리떵규 05.03 21:01 730 0
[리폿이슈] 제시카, 규현 군대가면 '라스' 나올까2 우리떵규 05.03 20:58 885 0
'별난가족' 이시아, 유쾌+상쾌+씩씩 '강단이' 변신 우리떵규 05.03 20:54 875 0
믹스(MIXX), 3일 정오 첫 번째 싱글 앨범 'Oh ma mind' 음원-M/V..4 우리떵규 05.03 20:53 7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14 ~ 10/2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