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날 세월호를 타지않았다면
어떤아이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어떤아이는 멋있고 예쁜 아이돌가수가 되어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었을것이고
또 어떤 아이는 휼륭한 디자이너가 되어, 운동선수가 되어, 의사가 되어, 배우가 되어서...어떤 꿈을 가지던
아이들은 그 소중한 꿈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한부분을 빛내줄지도 몰랐을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라앉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위해서라도
우린 세월호를 잊지말아야 하며 해결해야합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타고있던 모든사람들의 304명의
소중한꿈들이
다음생애는 반드시 꽃피워 이룰수있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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