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슈키라에서 같은 멤버인 승관이 도겸이 NCT U의 재현이라는 분이 있는데 같은 학교인데 혼자 말을 못 건다고 제보를 함
같은 학교인데 말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방송국에서 너무 축하한다고 해주고 싶은데 말을 못 걸었다고
재현이가 잘 생겼거든요 빛이 나서 그랬나봐요라고 이야기하니까
DJ이자 재현과 같은 소속사인 이특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둘이 좀 친하게 지내라고 얘길 꼭 하겠다고 함
도겸, 재현 모두 빠른 97년생으로 생일 4일밖에 차이 안 남
(사진은 도겸,재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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