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그렇고 여자들도 그렇고 항상 빠질 수 없는게 이성얘기.연애사쪽 얘기인데
항상 여초사이트나 여자들끼리 자주 하는말중에 하나인
내가 좋아하는 남자 VS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
과연 누구랑 사귀어야 할까.?
어떤 남자랑 사귀는게 맞는걸까?라는 고민을 자주 하게 되는데.....
1. 내가 좋아하는남자
나는 분명히 이 남자에게 호감이 있고 이 남자에게 관심이 있고 이 남자를 좋아하는데 남자쪽 반응은 그저 그렇고 남자쪽은 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든 일단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표현을 해봐야할까?
사귀다 보면 나를 안좋아하던 남자의 마음이 바뀔 수 있을까?
괜히 나만 비참해지지 않을까?
과연 이런 연애가 오래 지속 되고 잘 사귈 수 있을까?
2.나를 좋아해주는 남자.
이 남자는 나에게 관심이 있는게 느껴지고 나를 좋아한다는게 분명 느껴지는 상황이고 분명 나한테 호감이 있는데 정작 나는 이 남자에게 아직까지 별다른 감정이 없으며 딱히 호감인 상태도 아니고 딱히 관심도 없음.
그러나 남자가 계속 꾸준히 표현을 해주고 좋아한다고 관심을 가져주는 상황인데 과연 사귀는게 맞는걸까?
사귀다 보면 나도 이 남자를 좋아지게 될까?
사귀다가도 나는 이남자에게 마음이 안생기면 어떡할까?
괜히 내가 안좋아하는 남자랑 만났다가 시간만 낭비하는게 아닐까.?
과연 이런 연애가 오래 지속 되고 잘 사귈 수 있을까?
과연 너희들의 선택은?
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