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아티스트 새드 다그데비렌 (Said Dagdeviren)은 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을 만들어냅니다. 그의 가장 최근 시리즈는 "이중노출" (Double Exposure)이라고 불리우는데, 야생동물들의 실루엣에 인간이 이들 생활환경을 짓밟는 현상을 그려봤죠. 다그데비렌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지구는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GIF 움짤들을 만들어봤다"라고 보드팬다를 통해서 말했습니다. 야생동물들은 말을 할 수 없고 우리 인간들은 이익만 추구하면서 지구를 망쳐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아래와 같은 작품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럼 같이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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