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의 빈자리에 모델 지현정과 진정선이 발탁됐다.
지현정과 진정선의 소속사 에스팀은 18일 “이넬화장품 입큰은 새로운 모델로 톱 모델 지현정과 진정선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티파니가 입큰의 모델로 3년여 동안 활동했으나 교체됐다. 지현정과 진정선은 오는 2016 F/W 시즌을 시작으로 국내외 이넬화장품 입큰의 모델로 활동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6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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