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이 우체국에서 분실물을 찾아가라며 연락이 왔다고 본인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림 분실물은 팬이 장난으로 만든 가짜 신분증을 넣어둔 필통 (백현 이름과 생년월일뿐임) 하지만 우체국에서는 실제 신분증이 들어와도 우체국 자체에는 신분 조회를 할 수있는 권한이나 시스템이 없기때문에 신분증을 경찰에 넘기고 전적으로 경찰서에서 처리한다고 함 실제 우체국에 문의 후 받은 답변 : 우체국은 신분조회를 할 방법이 전혀 없기때문에 신분증에 연락처가 기재되어있지않는한 우체국에서 따로 연락하는 일은 절대 없다. 우체국에 실제 신분증이 분실물로 들어오면 경찰서에 인계하고 끝이다. (우체국은 절대 연락 안한다고 강조함) 실제 경찰서에 문의 후 답변 : 실제 신분증이어야만 신분조회 가능하고 가짜 신분증이거나 주민등록번호가 없으면 신분 조회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장난으로라도 신분증 위조하면 공문서위조죄와 같이 처벌받을 수가있다. 결론은 우체국에서는 실제로 신분증에 들어와도 신분조회를 할수없어서 직접 연락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함. 경찰서는 백현이 올린 저런 가짜신분증으로는 신분조회가 불가능해서 찾아줄 수 없다고함. 백현 자작설 논란 어떻게 된일일까요? 통화 녹음본 올라와서 수정합니다 우체국 직원 통화 녹음본 1 https://twitter.com/bh_jajack/status/779319904381972480 우체국 직원 통화 녹음본 2 https://twitter.com/bh_jajack/status/779320027153518593 경찰서 직원 통화 녹음본 https://twitter.com/bh_jajack/status/7793268146865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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