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돌아가신 태국 국왕의 부인.
국왕과는 친척지간이기도 한 사이.
태국 푸미폰 국왕과.
이당시만 해도 일부다처가 이상하지 않은 시대인데
국왕은 왕비 외에 다른 여자를 두지 않았음.
그래서 후계구도도 깔끔하고(왕세자 한명),
사생활로 말이 나올것이 없었는데...
왕세자가 이런 인물인 것이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