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는 100% 사전 주문 제작으로 운영되며, 유기농 재료를 조민아가 직접 구매해 사용한다.
조민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단순히 빵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마음을 나누고 함께 힐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조민아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이유에요”라고 말한 바 있다.
“2015년 새해선물로 최고”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에는 가게에서 파는 과자를 무작위로 담은 ‘랜덤박스’와 ‘수제양갱세트’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3가지 맛의 양갱 4개씩, 총 12개의 양갱이 담긴 세트 하나당 가격이 12만원에 달한다.
조민아는 원래 가격에서 3만원을 할인한 9만원에 이 양갱세트를 팔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이소 양갱이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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