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은 항해사라서 항해사 자격증까지 따 둔 상태지만, 홀로 계시는 어머니 때문에 잠시 꿈을 미루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어릴적 아버지를 여윈 기억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불길속으로 뛰어들었다고 함.이를 알게 된 편의점 회사측은 대학 장학금과 편의점 하나를 내줌.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