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hhoratll조회 2146l
이 글은 7년 전 (2017/5/24) 게시물이에요


 
문재인대통령  사람이 먼저다.
본인이 좋으면 뭐.. 제3자가 필요한가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5 풀썬이동혁5:5376210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7 우우아아11:3165422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0 우우아아11:0558729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5 성우야♡13:3642242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4 S님4:1867374 37
동양인 직모 처음 접한 이탈리아 미용사...jpg 306399_return 19:44 255 0
광주 대학들이 오월에 축제를 하지 않는 이유.jpg (일부대학제외)2 데이비드썸원 19:20 1981 3
엔프피 투표장 앞에서 빨간 옷 입은 아주머니께 사진 부탁함ㅋㅌㅋ 311344_return 19:19 1308 0
스키점프대 역주행 대회 311324_return 19:17 11 0
다들 좋은직장, 안정적인 삶을 위해 죽어라 노력하는데.jpg 유난한도전 19:17 745 0
북한 여행 갔다가 당황한 외국인 wjjdkkdkrk 19:17 1033 0
다시 보는 엑소 카이의 빡침 언더캐이지 19:16 622 0
대한민국 레어닉 소유자들.jpg1 빅플래닛태민 19:13 994 0
여행온 일본인에게 일본어로 말하면 안 되는 이유8 우물밖 여고 19:04 4419 1
시부모님의 행동(남편이랑 같이 볼꺼임).blind19 똥카 18:48 4377 1
수의사가 분석하는 망그러진 곰3 민초의나라 18:46 3774 1
모 커뮤에서 세잎이냐 VS 아웃이냐 논란이 된 장면 950107 18:46 309 0
댕댕이타고 하교하는 소녀 유기현 (25) 18:46 101 0
탈덕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픽업더트럭 18:46 865 0
유재석 지옥 보내는 조세호 다시 태어날 18:46 562 0
집사가 통화할 때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이유 이차함수 18:45 415 0
예초기소리도 악기소리로 만들어버리는 김도균 이등병의설움 18:45 18 0
유희왕 듀얼이 없으면 미칠 것 같다던 어린이 다시 태어날 18:15 258 0
구조당한 수리부엉이와 솔부엉이 온도차...jpg 하품하는햄스 18:15 1021 0
아직도 은근히 매니아층 많은 초콜릿.JPG3 키토제닉 18:15 431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