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디즈니 스토어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의 디즈니 영화의 흥행성적을 생각하면
아직도 매장이 1도 없다는게 의문.
서울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세진것을 감안하면 역시 여전히 의문.
서울에 매장 하나 생기면 쉑쉑버거, 카카오스토어 압도하는 길이의 웨이팅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한국에서 디즈니가 그렇게 인기가 있어? 싶은 사람을 위한 짤
디즈니 자체도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서 개봉하면 무조건 평타 이상의 관객은 확보하는
'마블 스튜디오' 와 '픽사'가 바로 디즈니 소속.
이 개요도에는 루카스 필름이 빠져있는데
루카스 필름의 스타워즈도 최근엔 나쁘지 않은 흥행성적을 보이는 중
최근 5년간 디즈니 산하 주요 영화들의 국내 성적
2012년 어벤져스 - 707만 명
2012년 메리다와 마법의 숲 - 123만 명
2013년 아이언맨3 - 900만 명
2013년 몬스터 대학교 - 87만 명
2013년 토르 : 다크 월드 - 300만 명
2014년 겨울왕국 - 1천만 명
2014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390만 명
2014년 말레피센트 - 139만 명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134만 명
2014년 빅 히어로 - 280만 명
2015년 신데렐라 - 71만 명
2015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1천만 명
2015년 인사이드 아웃 - 490만 명
2015년 앤트맨 - 280만 명
201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 - 327만 명
2016년 굿 다이노 - 133만 명
2016년 주토피아 - 470만 명
2016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867만 명
2016년 도리를 찾아서 - 260만 명
2016년 정글북 - 253만 명
2016년 닥터 스트레인지 - 544만 명
2016년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 101만 명
2017년 모아나 - 231만 명
2017년 미녀와 야수 - 513만 명
2017년 가디언즈 오브 갤릭서 볼륨 2 - 273만 명
대부분이 최근 5년사이 엄첨나게 흥행했는데 이정도면 솔직히
서울에 매장 강남에 두 개 강북쪽에 하나 강동쪽에 하나 강서쪽에 하나씩은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