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남녀 공용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재작년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여러 해결책이 논의됐지만, 여성들을 위협하는 공용화장실 몰카 범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동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관들이 순찰차에서 내려 급히 건물 안으로 뛰어갑니다.
20분쯤 뒤, 경찰관들은 한 남성을 연행..
http://v.media.daum.net/v/2018030621283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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