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방대원이 개에게 인공호흡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워소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구조한 개에게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실시하여 개를 살려내는 장면이다.올해 일곱 살 난 개 '코다'는 이후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되찾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