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는 아내와 논의 후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민교는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서 추천해주는 사람치고 아이를 위해 낳으라는 사람은 못 봤다”며
“이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가 만끽해야하지 않냐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났다”고 말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