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1135l
이 글은 5년 전 (2018/10/10) 게시물이에요

이틀 전 한지민 인스타.jpg | 인스티즈

알림 설정 해놨는데 왜 이 사진은 못 봤지...
이제서야 확인하고 올리는 건데 눈코입 안 예쁜 곳이 없네!!!
옷이랑 입술이랑 손톱이랑 분홍분홍하네요 ㅎㅎ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4 라프라스09.21 19:03110800 8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94 우우아아09.21 19:47108818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8 우우아아09.21 19:2393304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18 삐삥09.21 20:5583650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76 +ordin09.21 23:3375092 11
85년생의 초등학교 졸업앨범 논란 307869_return 10:28 1285 0
현재 반응 좋은 밀라노 돌체앤가바나쇼에 참석한 ITZY 예지2 더보이즈 김영 10:27 1133 0
[단독] 박나래, 연예계 'FA' 나왔다..소속사 JDB와 9년 만에 결별 환조승연애 10:25 605 0
노기자카46 하면 생각나는 센터멤버 3명...jpgif vforever 10:12 451 0
대통령실, 野 '원전 덤핑' 주장에 "엉터리 가짜뉴스” 일축 실리프팅 10:01 363 0
[단독] 한수원 '文 정부 탈원전' 손실액 첫 공개…'일시중단' 손실만 5년간 5조.. 하품하는햄스 9:53 507 0
[1화선공개] "제 인생이 지루해서 생생한 꿈을 꾸는 걸까요”ㅣ나의 해리에게 철수와미애 9:38 1727 0
요즘 여초에서 기호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1 빅플래닛태민 9:25 2310 0
돌체앤가바나쇼 스케줄로 출국하는 ITZY(있지) 예지 공항사진2 네가 꽃이 되었 9:00 3367 0
이해된다 vs 답답하다 23년째 의견 갈리는 중 311354_return 8:56 1512 0
문재인 "남북관계 최악 파탄…윤, 역대 정부 노력 물거품 만들어" 311329_return 8:41 574 0
월세 밀려 쫓겨난 40대 남성, 홧김에 여관 방화… 투숙객 3명 숨져1 311095_return 8:23 1074 0
<나의 해리에게> 차이 확 난다는 신혜선 1인 2역 연기 드리밍 8:19 3271 0
모델들 연령제한 걸었다는 한 패션쇼14 백구영쌤 7:22 17495 7
캠핑 초보가 절대 하면 안되는 것.jpg6 감망 7:10 9147 1
홍경민 왜 한물 갔을까 생각하보는 달글1 오이카와 토비 7:04 7456 0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이혼의 원인 1위...2 네가 꽃이 되었 6:51 6169 0
고속도로에서 목격된 오리 동물학대 논란1 뇌잘린 6:00 4899 0
공무원 면접 1분 지각해서 탈락 처리된 공시생.jpg3 따온 4:29 7014 0
전주 포르쉐 음주 사망사건 희망으로 4:01 7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